제가 초등학교? 유치원? 다닐때 대학생 형들이 (늦둥이라..) 디아블로 2 하는거 보고 네크로멘서에 빠졋고,[플레이 하지는 않았지만 그이후로 다른 게임할때 소환사 같은 직업에 빠졋어요. 몰려다니면서 다구리하는..]

그당시에는 몰랐지만 디아블로 2는 엄청난 명작이고...

스타1은...전 잘안했지만 친구들은 이게임만 하는 아이들도 있엇고,,,,[전 던파를...]

그리고 디아블로 3와 스타2를 이번년도에 전부 구매해서 플래이하는데, 이건... 이거 때문에 과제의 퀄리티가 급격히 떨어저 교수님이 혼낼정도....

디아블로는 1주일에 60시간 넘개찍었으니...

하스스톤은 전설 전부 모을 만큼 인생현질..

히오스는... 도타 1500시간?쯤한 학교 선배님이 진품 둠사장님 아이템을 줘서 200여시간 정도 했는데, 접은 이유중 하나가 해외로 이민간것도 있지만 아이템을 사용해야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히오스는 아이템이 아니라 특성이고, 개개인이 캐리나 무쌍보다는 팀웍이 중요하기에[개인적인 거지만] 더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