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도 본적이 없는데 표기 무게랑 실측정무게가 50g까지 차이가나는 머 그런 경우도 있다는데 과거까지 검색하니 2.2kg표기 제품이 실무게가 2.08kg 인경우도 있고.. 화제의 그 노트북은 13g 13g 이면 작은 나사 10개정도 무게 이정도 수준의 차이라면 사정을 모르면 제품의 안정성에 의문을 가지게 되지않나요? 적으면 더 좋다는 리플을 보고 쓰는데.. 아마 저라면 무게를 안달아 봤겠지만 운나쁘게 달아봤다면 불안감에 전화했을듯... 표기법을 고쳐야 하지 않나 싶네요. 오차범위를말해주는게 제일좋을듯한데.. 그리고 흥미롭게도 꽤 오래전부터 무게에 논란이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