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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1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막하다
추천 : 0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2/11 18:50:53
어머니랑 싸우시고, 어머니께서는 집에서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저랑 아버지가 남아있는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괜한 시비를 자꾸 걸으셨습니다. 그래서 뭐라고 대꾸하자 너같은놈은 이제 보기도싫다고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고등학교 졸업생입니다.
지금 일단 갈곳이 없어서 피시방에서 지내고 있지만, 점점 돈도 딸리고 막막합니다.
어머니는 아직도 연락이 안되고요...
제가 어찌하면 좋을까요...
아르바이트라도 해야하는 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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