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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90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긴..이별★
추천 : 0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26 08:54:55
집전화가 와서 저희 어머니가 전화를 받으셨는데
OO이네 집이지여?OO은 제이름
OO이가 머리를 크게 다쳤는데여
돈좀 붙여야겠어여
이말들은 저희 어머니는 제가
혹시 집에 없나 해서 제 방문을 노크 하시더라구여
전 그 통화내용 다 듣고 있었는데 ..ㅋㅋ
그래서 저 여기 있다고 하니까
안심하고 가시네요 ㅎㅎ
참 요새 이런거 많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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