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토게는 원래부터 복돌을 하거나 옹호한 대상에 대해서는
'게이머'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하여 비난과 질책의 대상이였습니다.
그 '게이머'가 대도서관이든, 국회의원이든, 프로게이머든, 옆집사는 중학생이건 상관 안합니다.
그냥 그 '게이머' 한 사람이 복돌을 하면 잘못한거고, 그에 대한 비난을 한다. 그게 다입니다.
맨날 똑같은 방식으로 잘만 살아왔는데
도대체 대도서관이란 사람이 뭐라고 그 사람 이름 한 번 떴다고 지금까지의 방식에 논란이 일어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솔직히 유명인이라서 더 욕먹는거 아니냐고 하는 분들은 겜토게에서 복돌 물어보고 해서 반대 15개씩 먹고 이런분들 보시긴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