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로긴하고 써 놓으면 가끔 다시 읽어볼때가 있더군여.
그래서 별일 아니였지만 써놓으려구요.
편의상 음체를 쓰겠습니다.
혹시 읽으신다면 그냥 편하게 읽어주세요~_~/
신나는 버닝의 토욜.
주말에는 퍼질러자는게 보통인데 오후 스케줄때문에
던파 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 긍데 버닝은 버릴수 없지!
레알 6시에 일어나서 나갈준비하고
던파 달리고 있었음.
한창달리는데 나를 인생되겔 던파의 세계로 꼬득이고 접어버린 녀석이 접하는거임!
왠일이냨ㅋㅋ 하며 노닥거리는데
그넘이 갑자기 헐;;; 이러는거임.
그러더니 갑자가 자기가 죽었다고 함!
코인써 ㅄ아 라고 했더니 마을에서 죽었다고 함!
엌!! 이.. 이거슨.. 백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싸우자 이벤트!!
죽여주지!! 낄낄낄.. 라기보단;;
아놔 어떤 ㅄ새퀴가 백년만에 접속한놈을 죽이고 X랄이야!!
가뜩이나 안들어 오는 놈인데 또 접는거 아냐? ㅅㅍ!
이란 생각으로 그놈..............................
쓰다보니 재미없네;;
그냥 대충 쓸게요.
암튼 그놈한테 싸우자 걸었는데 54렙 여그플이였어요.
저는 만렙 남넨마였구요. 싸우자 전문으로 하는놈인지 의외로 좀 하길레
당황했거든여. 근데 막판에 각성기를 맞은거에요.
쪽팔리게 싸우자 걸어놓고.. 거기에 만렙인데.. 캐삭해야하나 별생각 다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탈수기 돌아가는동안 나넨한테 쳐 맞으면서 피가 5%정도만 남고 다 달더근여 ㅋㅋ
저는 막타까지 다 맞았는데도 별로 안달더라구요.
그놈도 황당한지 열라 튀어가는데
나넨출 쓩~ ㅋ
암튼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