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기원전 4세기 경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제4대 왕 다리우스 1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가 제3차 페르시아 전쟁을 일으키며무차별적으로 그리스를 침략하게 된다. 수 만명의 페르시아군의 진격에 유일한 그리스로 가는 통로의 협곡을 막는것이 스파르탄군의 유일한 기회였지만 페르시아군들이 우회길을 선택해서 2팀으로 공격을 시작한다. 이에 레오니다스는 최후의 선택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은 300명의 병사을 제외하고는 모든 병사들이 그리스로 내려가 방어를 하는 것이였다 그리고 남은 스파르탄 300명의 용병들은 수 만 명의 페르시아군과 협곡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전투를 시작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 테르모필레 전투.. 예고편에서 보시는것처럼 페르시아는 항복을 받기위해 서신을 보내지만 무참히 죽여버리고 끝까지 싸우겠다고합니다. 그리고 수만이 넘는 페르시아군을 상대로 스파르타 정예부대 300명으로 협곡에서 3일 버티다가 모두 전사하였다고합니다. 하지만 정예부대 300명이 버텨준 3일이란 시간때문에 그리스시민들은 대피를 해서 목숨을 살렸다고 하지요. 많은 분들이 실화라고 알고 계시지만 신화같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