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반려라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쓰는말인지 지들편하자고 막갖다붙인말인지 우습기 짝이 없는 인간들의 위선적인 모습
누군가가 강제로 자기를 끌고가서 불알을 제거하면 자궁을 들어내면 당신들은 기분이 어떨꺼같은지?
누구를 위한 중성화? 다 지들편하자고 하는짓아닌가?
그게 사랑인가?
동물도 사람처럼 보호해야되고 사랑해줘야된다?
캣맘증오가 넘치는 오유에서 나올말인가?
집구석에 키우는 동물에만 국한된 특권?
마루타 인체실험은 극혐에 지랄지랄거리면서
장작 니들이 얼굴에 처바르고 처먹는 아무렇지않게 써대는 일상의 제품들이 수많은 동물을 학살해가며 실험한 결과물이라는 생각은 안해봄?
지들편한건 눈에안보이는건 애초에 맘속으로부터 묵살하고 보이는 일부분에만 거품물고 보호하자 지켜주자 이따위로 씨부리고 있으니 이 위선에 가득한 인간들을 어찌바라봐야될지 멘붕옴
오유가 4대악질 커뮤니티라는 글을보면서 아 어쩌다 오유가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럴수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이드는건 나뿐인가?
언 십몇년을 드나들던 오유를 욕하게되는 날이 오는구나 라는 생각에 멘붕 또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