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심 쪽팔리고 화가 났네요.
쪽팔린건 남에게 설명을 못해줘서 쪽팔리고
화난건 이걸 보고 있는 나도 제대로 알지 못해 화나네요.
역사네 뭐네 일본 기미가요가 어쩌네 저쩌네 하는 글 보면서 그래 맞아 정신머리가 있는거야 없는거야?
해놓고 정작 우리나라 애국가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니... (완전 모르진 않았다고 변명은 해ㅂ.....흑ㅠㅠ)
아...... 진심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네요 ㅠㅠ
하아...... 근데 샤넌이라는 애 참 귀엽네요 1998년생이라는데 앨범하나 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