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파판접속했는데.. 영 감이 없네요. 후후..
제 현재 상황을 요약하자면..
시탑도 아직안가봤고..극만신도.. 극타에서 멈춘 유져입니다.
열심히 부직업(나이트/백마) 육성중이고 음유 만렙에 제작 몇개 만렙인데요..
부직업은 나이트와 백마를 거의 동렙으로 육성중입니다.(32렙)
(왜냐면 인던탱킹에 트라우마가있어서.. 백마로 인던을 충분히 숙지하고, 나이트로 인던돌면서 던전으로만 렙업중임.)
아니무스는 1권까지만 했고 2권 받아두기만 한 상태.
매일 똑같은 일상에 좀 지루해지고 있는데..
뭘 집중해서 파면 좋을까요?
마치 지금 너무 방대한 컨텐츠와 패치를 따라가지 못하는 라이트유져로서의 매몰감 같은게 몰려와서
뭔가 리플래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