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등장할 빌리아로 시작해 봅니다.
솔리튜드 성소
무서운 녀석;; 어벤투스 아렌티노..
허씬의 저주(축복?)을 받은 사내
허씬을 만나러 가는길 물좋고 산좋고~
적당히 퀘스트 숫자를 줄였습니다.
화이트런에 휴식차 들러서 뒷태 경쟁을 했었네요
음 솔직히 의미없는 경쟁같습니다. 둘다 굿..
퀘스트가 많아 여기저기 들립니다. 솔리튜드의 바드 대학
지나던 농가의 풍경이 예쁘네요.
던가드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들리게되는 셉티무스의 동굴
모탈도 처음으로 들려봅니다.
뭘봐?
정말 죽이기 싫었던 뱀파이어 알바 ㅠㅠ
던스타도 들려줍니다.
메이건의 위엄
나방사제가 알려준 방법으로 엘더스크롤을 읽으러 왔는데 운좋게 세라나를 꼬시게되었네요 흐뭇~
이펙트가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뭐 도바킨이 엘더스크롤을 읽던말던.. 레코더잘노네요
빌리아도 잘놉니다.
처음 만나게되는 정상적인 스노우엘프
음 이녀석을 죽이면 종족멸살자 타이틀을 얻게되는건가요?? ㄷㄷ
순례의 길을 떠납니다.
동굴밖 첫 풍경이 꽤나 마음에 들었네요
처음 만나는 성소.
탁트인 얼음 벌판에서 기분좋게 뛰어가려는 찰나
진심 공포의 드래곤 두마리가 나옵니다 ....
고기방패들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지...
낮부터 밤새도록 싸워서..
겨우 이겼습니다 ;;
기념샷~
오로라 구경도 해주시고
성소를 찾았습니다.
이 우리엘 징표? 가 맘에 들어서 이구도로 계속 사진한장씩 남기게되네요.
이협곡을 지나야 합니다.
지겨우니 생략하고 그동안 순례의 길에서 떠온물을 부으면
멋지게 문이 열립니다.
일단 낮까지 기다려서 사진한방~
얼어붙은 몹들을 보고있으면 음산한 기운이..
아까 그녀석이 마지막남은 스노우 엘프라더니.. 뻥이었습니다.
결전의 장소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사진한장~
던가드애들이 우리엘이 활도 확보했으니 총공격을 가하자고 합니다.
주인공답게 한장~
어..음..뭐.뭘!!???
허헛.. 그러니까 뭘~?!?
반항하는 딸과 무서운 아버지 정말 무서운 양반입니다..
포스 넘치는 하콘
지속적인 피흡때문에 정말 힘들게 죽였습니다. 자축 타임;;
요툰하임으로 가는 배가 있다길래 올라봅니다.
퀘스트가 X같아서 기념사진한장 찍고 지워버렸습니다 ㅡㅡ
엘스웨어로 가는 마차가 있길래 올라봅니다.
카짓들의 고향답게 카짓만 보이네요..
나름 괜찮은 배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탈모어들이 끌고온 비공정을 탈취해서
섬하나를 해방 시키고
기지로 삼았습니다.
기념샷~
오랜만에 리프튼에 들러 벡스랑 면담좀하고
지나던 길에 드래곤도 잡아줍니다.
마무리는 메인탱커 빌리아가!~
신상 이 나왔길래 레코더에게 입혀주었습니다. 괜찮네요~
이즈음엔 980TI로 업글을해서 잔디도 싹 바꿔 주었습니다.
공포의 우쓰거드 정말 공포스럽습니다.
누군가의 취향을 저격할 레코더
잔디가 꽤 맘에 드네요
간지는 데이드라 전사가 마치 도바킨같지만 그냥 소환수 입니다..
스텐다르 경계병을 따라다니며 퀘스트를 하다보면 오는 곳입니다.
세라나와 레코더에게 신상을 입혀줍니다.
꽤 슬펐던 스토리
몰락발이 등장합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으니 해보시길 !
퀘스트를 완료하면 쉴겸 스샷을 찍곤합니다.
그리고 미뤄뒀던 빌리아퀘스트를 하러 엘더그림 방문
엘더그림 근처 풍경사진도 찍어봅니다
흔한 여관 종업원
동제국 회사의 그녀... 이름을 까먹었네요 은근 매력적입니다.
꾸준한 용사냥
오랜만에 이쁘게 진형을 만들었길래 찍어본 파티
백마가 어울리는 빌리아
오유의 귀감이 되는 해골 닐스 입니다. 커플이 되려고 하길래 없애버렸습니다.
왠지 대마법사일것 같은 해골몹
간만에 자캐 사진을 찍었는데 기분이 별로안좋네요
눈정화
눈정화2
가끔 눈덮힌 산도 참 아름답습니다.
리프튼의 안개는 명품이죠
편안한 녹색 풍경들
MOD로인해 생기는 마을인 리틀비벡 풍경이 아름다워서 종종 들립니다.
화이트런에서 경비대장이 긴급히 찾길래 가보니 오블리비언게이트가 열려있었습니다.
가까이 갔더니 하늘이 벌게 지며 데이드라들이 나오네요
들어가서
조져줍니다.
쎕니다 이놈..화염저항없으면 ㅈㅈ
나선형 탑들을 세개 지나
클리어~ 문을 부숴버렸습니다.
영주에게 가서 보상을 받습니다. 그나저나.. 호위기사가 팔머를 때려잡은 모양입니다..
여관가서 휴식을 취하는데 저보다 더 도바킨같은 NPC네요
유니크 지팡이를 얻으러 왔습니다.
미안..
사람보단 아이템이죠~!
메리디아도 부르길래 방문해봅니다.
시키는대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럼 좋은걸 줍니다.
득템~
엄청 좋아하네요 메리디아
케르윈 옷을 바꿔주었습니다. 이쁘네요.. 근데 얼마후 해고함..
몬스터 모드를 깔았더니 종종 등장하는 고블린들입니다. 쎔..
아주라의 별도 찾으러 왔습니다.
아주라의 성소를 지키는 그녀...(이름이;;?)
개돌려주고 가면도 하나얻고
어떤오두막 남자가 시켜서 구하러왔는데 양초상자를 찾아오라네요..
저길 가라는데... 귀찮아서 일단 패스
용새낀줄 알았는데 깜짝 놀람;;
비오는날 한떨기 꽃..
이즈음 케르윈을 해고하고 소피아를 영입합니다. 이제 주인공이 자체힐이되서... 타니아 아니냐구염?? 저의 스카이림에선 소피아 입니다 ㅎㅎ
헬겐관련해서 쪽지가 왔길래 가보니 헬겐을 재건하자고 합니다.
좌 딜러 우탱커 . ㅇㅇ
아무리봐도 여성형 기계인것 같은데 제눈이 이상한게 아니겠죠???
고대사전을 돌려주러 간 던전에서 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욕망이 인간을 어떻게 파멸로 이끄는지 보여줍니다.
(빨간색~)
자고일어났더니 죽이라길래.. 그냥 화끈하게 죽였습니다.
나오니 풍경이 좋네요.
늪지대에서 바라본 솔리튜드
씁쓸한 살인을 했으니 쉬어줍니다
온김에 제국군 가입이나 할까 왔는데.. 리케가!!
믿기어렵지만 리케가 맞습니다. 며칠전 어떤 모더의 덕분에 리케가 이렇게 변했군요 위대한 모느님..
섹시하고 지적인 소피아입니다 뭐하나 부족한게 없네요 특별한 농담들까지~
하늘이 맑아서 찍었는데 마침 그자리에 빌리아가 서있을 뿐입니다. 네.
팔크리스의 젊은 영주 시드기어의 비서입니다. 과연 단순 비서일 뿐일지는...
광신도 습격이 잦아서 미락처죽이러 솔츠하임에 왔습니다.
미락... 보스답게 위엄 넘칩니다. 쉽지않은 싸움을 예고하네요
자캐 성형한번 해주었습니다. 딱히 별의미는 없네요.
숨겨진 엉덩이가있습니다. 심지어 노팬티
솔츠하임은 정말 맑은날 보기 힘드네요 마치 영국의 그런 느낌적인 느낌?
검은책때문에 넬로스를 따라온 드웨머 유적
드웨머 유적의 퍼즐치고 재미없는건 없는것 같네요.
톱니바퀴 돌아가는걸 보고있으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이녀석은 창을 투척하는데 매우아픕니다.. 두번맞고 골로갈뻔;
뭔가 있어보이게 한장~
고기방패들도 한장~
헤르메우스 모라였나 이름이 하여간 죽빵 날리고 싶은놈입니다.
기묘한 분위기의 터널
개인적인 베스트 스샷중 하나
시커라고 하는데 소환할수있는 마법책도 주네요
말을 너무 느리게해서 정말 죽빵 갈기고 싶은놈임..
나오니 용새끼가 맞아 주네요. 근데 죽이면 미락이 영혼을 훔쳐가서 짜증 ㅠㅠ
검푸른 바다..
스칼마을의 실질적인 보스 입니다. 이쁨..
프레아(빨간색)
솔츠하임의 추위도 스카이림 못지않은것 같습니다.
멀리서 바라본 화산
마지막은 단검으로 머리를 쪼개는 도바킨의 모습.
제가 올렸지만 진짜 끔찍한 양이네요.
아마 모바일로 클릭하신분들은 스크롤 내리다가 튕기실듯 메모리부족으로 ㅋㅋㅋ
끝까지 보신분이 계시다면
고맙고 ㅠ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