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아니 그냥 소아온 자체가 딱 그런느낌인거 같음
임자있는 남정네는 이곳저곳의 다른 여자들에게도 대박 잘해줌
근데 그게 어느정도 선이 있어야 하는거 같은데 그런 선이 없는거 같음
그런 남자에게 반해서 임자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찝쩍댐
여동생인 그...그...걔는 좀 이해할수있음 그래 동생이니까 잘해주고 동생이니까 오빠를 좋아할수도 있어
나도 비슷한 경험 해봤으니까...
근데
뭐지 이 구운몽 같은 기분은...
아니 구운몽은 그냥 부분부분만 봐서 그런건지 아닌데... 소아온도 1기만 꾸준히 챙겨봤지 이번 ggo는 부분부분만 봤는데...
왤케 답답하고 아 저녀석들 왜저러지 그런 생각이 들지?!
결론 아스나는 헤라에 버금가는 부처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