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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주행거리 3배 늘린 리튬전지 신재료 개발
최근 일본에서 배터리 관련 외계인을 고문하여 얻은 기술이 공개되었다.
이번 외계인은 탄소계열 소재만을 사용하던 리튬이온전지를 실리콘을 이용하여 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채 정신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정보는 일본의 세키스이 화학에 전달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리튬이온전기를 개량하여 다음과 같은 성능개선을 이루었다.
개선 1: 기존의 탄소계열 리튬이온전지가 1회 충전으로 200 km를 이동할 수 있었던 것을 600 km로 늘렸다.
이는 가솔린 자동차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맞먹는 수준으로써, 전기자동차의 치명적인 단점인 주행거리 문제를 해소할 있다고 평가받는다.
개선 2: 리튬이온전지의 가격을 약 2000 만원 수준에서 800 만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이를 통해 전기 자동차의 가격이 가솔린 자동차의 가격과 비슷해져, 전기자동차의 단점 중 하나인 가격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
세키스이 화학은 2015년 양산을 목표로 해당 기술의 지구화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