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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07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에에에
추천 : 1
조회수 : 117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02/09 02:27:49
음 저는 22살이고 그 누나는 24임..ㅋㅋ 우리 서로 같은곳에서 일하고 있음
데이트는 만나 3번했구 이제 4번째 데이트인데 이제 마음이 조금씩 커가져서 더커지기전에
모아니면 도로 고백하려고 함.
3번째 데이트가 엄청 씐나서 였는지 매우 좋아해서 누나가 약속 잡기로함
뭐 데이트코스야 일방적이겠지만 문제는 포인트는 이거임 고민중
일단 누나가 기타치는 모습을 꼭 보고싶다해서 담번에 만나면 해주기로 했음
수정송 개사를 다해서 준비만 되어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노래방에서..? 아니면 저녁을 먹고나서??
저녁은 꽤 분위기 좋은 고급레스토랑 같은데스 코스 요리 같은거 먹을라고 합니다
1인에 55000원 이긴한데 너무 부담스럽나요? 좋은곳으로 데려가고 싶어 그런데
조언점..ㅋㅋ 돈은..걱정안함 또래들 나이때 보단 현재 일하는곳에서 최고 위치인지라 저한테는
부담이 없으나 여자입장이나 다른분들이 보기엔 어떤지..?그리고 언제 딱 고백하면 좋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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