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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98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화가필요해
추천 : 2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23 14:21:07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거액의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받은 돈이 아니며, 자신이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대선 캠프에서 일할 때 여론조사 등에 필요한
비용으로 이 돈을 썼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오늘자 "미디어 오늘"에서 봤구요, 무단 전제 안된다길래 내용만 요약해 봤습니다...
대가성 금품수수혐의를 부인하기 위해, 불법대선자금을 인정하는 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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