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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시신 방치 목사 父 “기도하면 딸이 부활할 줄 알았다”
게시물ID : menbung_28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0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04 09:18:41
중학생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1년여간 방에 방치한 40대 목사가 딸의 부활을 믿고 시신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3일 “기도하면 딸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집에 뒀다”는 부모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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