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3시에 학원갓다가 8시에끝낫음. 학원애들 7명이서 생일파티를 하러갓음, 노래방1시간한다음에 감자탕먹으러갓음, 분위귀도최고엿고, 진짜 잘 놀고 끝낼수잇엇는데, 마지막으로 방방좀 타려고 가는데 친구한명한테 엄마전화가와서 잔소리받고 끊은후, '아진짜 별로 놀지도 않앗는데 벌써들어오래 씨발' 이렇게 말하자마자 어떤 술취한 누나? 아줌마?가와서는 혼자 부딫힌다음에 그 친구한테 '너방금 머라고햇어?' 이렇게 말하고 그친구가 '엄마한테 짜증나서 욕햇어요' 이리말햇음 근데 그아줌마가 3번정도 더 '나한테 먼말햇자나' 이러는거임, 멱살잡고 좆나 흔들면서ㅡㅡ 그래서 그친구가 똑같이 대답하다가 갑자기 그아줌마가 '개새끼야 나한테 머라햇냐고!' 이러면서 따귀를 때리는거에요ㅡㅡ 그래서 그친구가 '너한테 말고 우리엄마한테 맗햇다고요' 이랫더니 따귀한대 더 때리면서 '나한테 먼말햇자나 개새끼야' 그래서 그 친구가 진짜 어이없는표정으로 그냥 씨발이라햇어요 이랫더니 갑자기 그친구랑 옆에잇던애 몆명 끌고가서 ㅈ나 머라하고 옆에잇던 남자친구인거같은사람이랑 가버렷음 ㅡㅡ 아 진짜 분위기도 정말 좋앗는데 그 술취한 병신년떄매 다망침 ㅡㅡ 아니 나이는 적어도 30은 넘어보이는데 정신은 그냥 병신이야ㅡㅡ 진짜 인간쓰레기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