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그렇게 했지만
어떻게 끊을까 고민하다가
흐음.. 엄청난 흑역사를 쓰면 도저히 부끄러워서 한동안 발을 끊지 않을까 해서
본삭금을 걸고
내면의 자아를 꺼내겠습니다.
으읔ㅋ
오늘 나는 힘겨운 시련을 견뎌내고자 한다.
하지만 이겨낼 것이다. 나는 강.하.니.까.
요즘 나를 귀찮게 구는 애들이 있어.
그냥 다 부셔버리고 싶다. 정말 짜증난단말이지. 한.주.먹 거리도 안돼는 녀석들이 말이야
가끔식 내손을 보고 회의감을 느끼기도하지 크큭.
어이 거기 보고있는 너 말이야
나보고 쎈척하지 마라하는데
나는 쎈척 하는게 아니라. 쎈.거.야
됐어 이제 확인만 누르면 돼고 나는 들어오지못할거야 여러분 안녕~
기말 끝나고 와야징
확인을 못누르겠어.. 아 ㅓ..
아 근데 보류가면 상관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