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뒤에 있던 조선총독부 청사.
1990년대 초까지 이게 바로 광화문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역사바로잡기 프로젝트로 철거계획을 세우고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일본에서는
남아있는 1920년대 건축물중 역사적 보존 가지가 있다면서
돈을 주고 자신들이 사가겠다고 요청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