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울산 중부 도서관에 도착했습니다만 즐겁게 공부하러 왔다가 깊은 빡침을 느끼고 갑니다.
도서관 자리가 꽉차있는데요... 정말 짜증나는 점이
여긴 남자칸 여자칸이 나뉘어져있는데 도대체 여자들이 남자칸을 30%나 차지하는 겁니다 ㅠㅠ
한 줄 전체릂여자둘이 앉아있네요
그리고ㅠ더 빡치는건 친규하고ㅠ같잎공뷰할거라고 책 한 권만 책상위에ㅠ올려놓고 자리 맡아주는 놈들 ㅅㅂ....
한ㅍ사람이 4명 자리 맡아쥬는 것도봤네요 ㅅㅂ
여기가 시내와 아쥬 가까워서 가방만ㅍ던져놓고 시내롶가ㅓㅠ노는 놈들도ㅠ많아요 ㅠㅠ
오유 분들은 제발 이러지ㅠ맙시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