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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식.
게시물ID : humordata_370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쫄깃쫄깃
추천 : 5
조회수 : 7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1/02 13:53:26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그대 더 이상 망설이지 말아요. 그대 기다렸던 만큼 나도 오늘을 기다렸어요. 장미 스무송일 네개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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