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딕] 치료효율 마나1당 체력1 가격 75/50의 가격 (베타기준) 크기는 불곰보다 야간 작음 기술실에서 나옴
[의료선] 치료효울 마나1당 체력3 100/100의 가격 (반응로에서 나오기때문에 2기씩나옴) 공중유닛+수송기능
왜 문제인가
1 - 밀집도 : 메딕은 크기가 크며 치료효율 1:1의 공격못하는 유닛임 메딕이 있으므로 해서 빠른 병영유닛 치료 유닛을 확보할수 있음 하지만 메딕이 있으므로 해서 테란 병력은 밀집도가 낮아짐 작은 해병이 메딕에 밀려 뒤에서 돌아다는 경우가 있음 자극제 먹은 해병이 앞으로 어택 무브를 하면 느린 메딕이 뒤에서 돌아다니는경우가 있음
하지만 의료선의 경우 공중에 떠있고 치료 사거리가 2~3이나됨 결국 해병의 밀집도가 극대화 되어 뒤에서 돌아다니는 화력손실 해병이 없어짐 앞으로 어택하면서 무브해도 충분히 치료사거리에 닿을 뿐더러 공중유닛이라 치료할 유닛에게 쉽게 다가감
2- 치료효율 1:3이라는 말도 안되는 스팩 마나 120정도 찬 의료선은 체력 360을 부여하는 기능과 같음 가격대비 최고의 dps를 자랑하는 해병이 55+360= 415 라는 체력의 유닛으로 둔갑시킴 (물론 어느정도 논리의 비약은 있음 해병이 죽을수도 있기 때문) 하지만 엄청난 치료효율과 치료속도로 보아 광파추로는 모인 의료선 해병을 절대 못이김 ->이것을 대비해서 부적업 사폭이 있지만 1: 부적업 삭제 2: emp의 사기성 3: 폭풍 쿨타임 존재 4: 폭풍 데미지 120-> 80으로 너프 로 인해 완전한 벨런스 붕괴
3- 탑승기능 메딕이 치료를 대신하다면 드랍쉽에 꼭 메딕을 탑승시켜야함 그만큼 공격유닛을 태울수 있는 공간을 잡아먹어 어느정도 드랍병력을 손쉽게 막음 하지만 의료선이 치료기능까지 가짐으로서 탑승인원 여유가 생길뿐더러 치료까지 더해져 현재 프로토스가 드랍하나 막으려고 전병력을 회군시켜야 하는 상황이 옴
4-테란의 빠른 가스 확보에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고 (메딕가스50) 메딕을 뽑으므로서 쉽게 유령까지 가기가 힘들어짐으로 빠른 유령의 오버 벨런스를 종식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