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러니깐 제가 조금 관심이 있는 6살 어린 여자동생이 있어요... 회사에서 일하다가 알게 됬는데.... 그냥 회사 에서 가끔 인사하러도 찾아가고 합니다.. 제가 좋아해서 ㅎㅎ; 가끔 톡하고 지내는데용....
어찌 저찌 하다가 내용이... 나중에 오빠가 혼자 살게 되면... 대리고 살아라 하면서 톡을 보냈어용.. 답장이 왔는데... 잠수타야징 ㅋㅋ 이렇게 온거에요,,, 그래서 제가 다시... 그럼 끝까지 찾아야지.. 이렇게 보냈는데.. 답장이 끝까지 잠수 타야징 ㅋㅋ 이렇게 왔어요...;;
아... 이건뭐 걍 저한텐 관심이 없는 거겟지요..? 아 진짜 오랜만에.. 정말 관심이 가는 여자 동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