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무겁게 만드는 죄인입니다.
수용소에 가서 갱생합시다.
운영자의 무거운 작업에 적극 지지합니다.
시사에 관심이 많아서 너무 무거워진 우리들이 죄인인겁니다.
시사 관심끄고 새털처럼 가볍게 헐벗은 연예인이나 보며 하하호호깔깔 살아야 되는겁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토요일엔 무도보고 월드컴엔 축구보고, 야구도 보고, 할파고도보고, 롤드컵도 보고,
고양이 집사님 사진도 보고 하하하하 아이구 귀엽다.
저저모 위로좀 해주세요 할때 우쭈쭈쭈 토닥토닥 해주고 얼마나 좋습니까?~
왜 쓰짤떄기없이 시사에 관심을 가져서 운영자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했는지
아 반성합니다.~
갑자기 국풍81과 삼청교육대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