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비우고 싶을때 자주가는곳, 캐필라노강 뒤 편 댐입니다.
흘러가는 물줄기를 보면 가슴이 뚫리는것 같습니다요.
그곳의 마법같은 공기를 표현하고싶었습니다만..
그럼 다음그림을 쪄올때 까지 마다네!!
| 출처 | 잘안쓰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ainting_bc/ 포폴 사이트 https://moonwithcat.artstation.com/ 픽시브 https://www.pixiv.net/member.php?id=15049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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