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한 광명성 3호가 인공위성이 맞았다는것은 그게 쏘아 올려지다가 폭파되면서 증명되었다. 이로서 한순간에 또 북한 주민의 반년치 식량이 날아갔으며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했다. 그러나 젊은 김정은은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그러했듯 끈질겼다!
"합법적인 위성발사 권리를 짓밟으려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부당천만한 처사를 단호히 전면배격한다" "미국은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적대의사가 없다는 확약을 뒤집어 엎음으로써 2·29조미(북미)합의를 완전히 깨버렸다"며 그러니 우리도 안지킨다는것이다. 위성발사 결국은 해 놓고 하지말라는 태도를 보였으니 니네가 잘못이다?
웃기는 말씀! 이제 중국도 돌아서면 북한은 정말 지상에 마지막남은 고립국이다!!심지어 그 위치가 사하라사막 한중간도 아니고 정글깊숙한곳도 아니다. 중국의 코밑, 일본과 미국의 어깨에서? 이제는 정신차리고 빨리 약속지키는게 북한정권과 주민의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