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재가동 구글검색 이미지 입니다
정비 마치고 검사받아 통과하면
수명이 10년이 연장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02/2014040201366.html?news_Head3
조선에서 원전 해체시장이 큰다며 올라온 기사입니다.
민간인이 참여하지도 않은 감사에서 통과만 하면 1수명 30년이던 원전할아버지가 갑자기 수명이 10년이나 늘어나는 마술
정부가 정해놓은 6033억원의 해체 비용이 적다는 의견도 많다. 실제 원전을 해체해 본 나라들이 들인 평균 해체 비용만 해도 6546억원에 이르며, 미국과 일본이 실제 해체에 들인 비용은 각각 7800억원, 9590억원으로 우리가 정해놓은 비용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은 매년 충당부채 형태로 원전 해체비용을 적립 중인데, 2012년까지만 해도 호기당 해체비용이 3989억원에 불과했다. 2012년 말 열린 정부의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이 해체 비용이 현재의 6033억원으로 그나마 현실화된 것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해체비용 수천억원
왜 계속 원전을 사용해야하는거죠?
예산폭탄돌리기입니다.
올해 원장이 되신
한양대교수 김종경
기사출처: http://www.etnews.com/201111110210
감사는 전교과부 윤대수
궂이 위 분들의 기사를 찾아온 이유는
국민이 감시해야하기 때문입니다.
23개 원전 근처 사시는 분들, 위급상황시 대피메뉴얼은 받으셨나요?
원전이 제대로 감시되고 있다고 느껴지시나요?
이상 잘 몰라도 폐원전 다시 돌리는건 좀 아닌것 같아 올리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