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부트2에 첫 캐릭터를 생성한지도 100일이 이미 지났네요 ㅋㅋ
주 캐릭터는 생성한지 83일이 되는 날이네요!
오늘은 주캐릭터의 아이템 세팅 상태와 스탯창 사진을 가져 왔어요.
앞으로 스펙업 방향에 대해 질문을 하려 합니다.
우선 무기류 3세트 사진입니다.
현재 방패의 잠재옵션이 유니크라서 보스를 잡을때는 청은의 서로 스위칭해서 보스를 잡고 있어요.
다음으로 방어구 사진입니다.
지난번 16성 이벤트때 카루타3셋을 17성 달았고, 오늘 16성 이벤트에 3앱솔부위를 17성을 달았습니다.
탈벨은 강화 할 엄두도 안나구요..(넘나비쌈;;;)
유니크 장갑은 우연히 얻게되어 쓸샾을 뽑고 v매트릭스에선 쓸샾을 빼고 코어칸을 확보했어요. 물론 사냥이나 보스때 스위칭으로 사용합니다.
다음으로 장신구 사진입니다.
장신구는 보스장신구 9셋+이벤트반지2셋을 이용하고
사냥할때는 우르스 격파왕 훈장을, 보스에 갈때는 방무를 위해 타락여제 구원자 훈장을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탯창,스킬코어 강화, 무릉 층수입니다.
스탯창은 위에것은 사냥할때(유니크 방패와 우르스 훈장 착용) 아래것은 보스를 잡을때(청은의 서와 타락여제 훈장 착용)입니다.
지금 스탯창이나 스킬 강화상태를 보면 무릉 층수를 더 올라갈 수 있겠다 싶은데 실제로 무릉에 들어가면 hp/mp관리가 어렵습니다. 매직가드를 사용하고 몬스터에게 맞으면 결국 마나가 모자라서 어차피 죽고, 매직가드를 끄고 맞으면 4~5대를 맞으면 비석이 떨어집니다 ㅠㅠ.. 유니온 공격대에 아란/에반 s카드를 끼웠는데도 관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무릉에서 피 관리하는 비법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스펙업을 하려면 큐브 또는 도미17성, 앱솔견장 획득후 17성,앱솔무기 획득후 17성 밖에 남지 않았는데 스타포스 이벤트는 다음 방학까지 없을 것이라 보고 큐브를 돌리려고 합니다.
큐브를 돌릴때 어떤것을 먼저 하면 좋을까요?
엠블렘을 레전드리를 띄우는게 먼저일까요?
아니면 장신구 -> 방어구 순으로 유니크를 다 만든 후에 엠블렘을 돌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