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둥이는 울 집 제일 어르신인 봉구 8살입니다.
스콧폴드 스트레이트 숫넘입니다... 6.5~7kg 추정..
회색냥(크리미)은 가끔 아메숏으로 착각하시는데 코숏입니다
가계가 좀 복잡하긴한데 모묘가 히말라얀+친칠라 부묘가 샴+코숏 ㅋㅋㅋ
09년도에 저희집에서 태어나서 쭉 같이 살았구요
집사는 가끔 출생년도를 07년도 착각하기도 합니다..ㅡ.ㅡ;;;;
장묘냥(뭉치)는 크리미랑 같이 태어났어요
근데 얘만 어중간한 장묘로 태어나서 가끔 둘이 자매라고 함
잘안믿더라구요 ㅋㅋㅋ
크리미랑 뭉치는 암묘, 4.0~6kg 정도 몸무게 추정됨...
크리미는 오줌싸개... 수틀리면 오줌크리로 집사에게
빨래라는 스킬을 시전하게 합니다...ㅠ.ㅠ
이 두 넘이 집사 등짝을 방석취급한다지요.. 가끔
저는 성희롱도 당합니다... 얼마나 찰지게 집사 궁뎅이를 쪼물닥 대는지 ㅡ.ㅡ;;;
ㅎㅎㅎ 하지만 절대로 세상에서 젤 이쁜 울 이쁜이들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