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부터 적금을 넣기 시작했는데요... 2년짜리 적금을 넣고 있는데 월급의 반 이상을 넣다 보니, 생활하는게 참 힘드네요; 어려서 모른다고 부모님께서 관리해주는것도 있고... 사실 귀찮아서 걍 어머니한테 맡겨버림. 올해 10월쯤에 만기에요 적금은 좋으거니까 그만둘 생각은 없어서 계속하고는 싶은데... 어느 선이어야 제대로 적금을 넣는가 싶어서요;
올 22살이고 직장은 있어요~ 급여+상여140쯤?(세금을 적게 때면 좋을련만) 지금 국민에 월 83만원씩 넣고 있어요. 80만원 넣는 걸 부모님이 정해주셔서 만기되면 좀 줄일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