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터보가 이단옆차기의 손을 잡고 돌아온다.
1990년대 열풍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터보는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돌입한다. 2001년 공식 해체된 후 14년 만이다.
터 보는 현재 가장 영향력있는 작곡가그룹으로 손꼽히는 이단옆차기와 호흡을 맞춘다. 양측은 이미 터보 컴백 프로젝트를 가동했고 이단옆차기는 콘셉트 구상에 돌입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터보와 이단옆차기가 컴백 앨범을 만드는 데 합의하고 긴밀히 의견을 나누고 있다”며 “전설과 대세의 만남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21&aid=0002226416하필 이단발치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