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작가의 말 :
전에 있던 소재를 그렸을 때 사야카쨩이 ○키를 잡은게 손인지 입인지
BD에서 확인했지만 잘 모르겠어서 답답한감에서 태어나 버린 소재.
그릴까 말까 고민됐지만 이제 나는 서슴치 않아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6726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