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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2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력유산균
추천 : 2
조회수 : 13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31 02:27:57
꿈에서 침대를 샀나봐요,
트럭에다가 메트릭스를 싣고 달리는데 언제부턴가 사슴한마리가 누워있는거에요,
그래서..꿈이니깐 고속도로 달리다보면..
자기가 알아서 뛰어내리겠지라고 생각하고
집에도착하니 그대로 누워있더라고요.
사람처럼 등을 대고 누웠는데 신체구조상 네다리는 떠있고
목은 이러저리 겨누며 절 처다보고있었어요.
그래서 '아픈가...??? '생각은 들었지만
쉬면 내려오겠지 하고서 사슴이 있는체로 침대를 넓은 부엌
옆에다가 옮겨났어요
한참 편하게 있다가 혹시..목마를까..생각에
은대야같은곳에 물을 한가득 받아서 줫더니 불편히 마시길래
부엌 싱크대 옆에 올려났어요.(바닦에 내려두면 목이길어 먹기 불편할까바 배려를 했다 생각했어요)
누워있을땐 기린처럼 목이 길다 생각들었거든요..
그러니 내려와서 물을 마시는데 기린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튼실하고 선명하고 뿔은없지만 너무 건강한
사슴인거에요. 그래서 제가 껴안아보고 물도주고..
훈훈하게 끝났어요.
태몽이라면 바랄껏도없이 좋겠지만.. 곧 생리가 시작할꺼같아서.. 아...아니겠죠..?
해몽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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