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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까 말까 고민했었던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77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퀴인님
추천 : 58
조회수 : 5059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5/25 08:05:57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5/25 01:55:18

어제 '걍 질러버려요!' 의 의견이 많아서
진짜로 질러버렸습니다...

메신저로 말하니까 만나서 얘기하자고 그래서 만나고 왔습니다.
떨려가지고 진짜 화장실 500번 간 듯.. 변비해소 굳. (읭?)

아 여튼 너무 떨려서 눈도 못쳐다보고 얘기했는데

'누나 귀여워요'

하면서 손잡네요!!!!!!!!!!!!!!!!!
으악!!!!!!!!!!!!!!!!!!!!
답답했던 맘 핵폭탄으로 날려버렸습니다~

믿기진 않지만 저 생겼어요!!!!!!!!!!!!!
조언해주셨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에헤헤헤 이히히히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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