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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를 여행하는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게시물ID : travel_27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끼마요네즈
추천 : 6
조회수 : 26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24 02: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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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2.jpg

남해1.jpg

남해를 여행하는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1. 상단 이미지의 주황색으로 감싼 부분이 주요 관광지 이다.
2. 이 주요 관광지들은 하단 부분 이미지에 설명이 되어 있다.
3. 하단 이미지의 주요 관광지 안내에서 세로순으로 유명한 곳이다. 금산보리암>가천다랭이마을>독일마을... 순이라고 보면 됀다.
4. 작년 새로 생긴곳이 있다. 보물섬 전망대(스카이 워크), 설리 해수욕장 등이다.
5. 남해는 전국에서 3번째로 큰 섬이다. 하지만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으니 멀리서 온다면 진주까지 KTX 타고 온 다음에 렌트 하길 추천한다. 버스는 한 시간 텀이며 택시비는 전국 최상위 클라스다. 차라리 렌트가 싸게 먹힌다.
6. 인생의 기로에 있지 않다면 나중을 위해서 보리암에서 소원을 빌지말라.. 인생에 한 번만 들어 준 단다. 참고로 우리나라 3대 기도처니 두 곳 더 있다.
7. 해수욕장은 상주는 해변이 좋고 송정은 그럭저럭 바닷가이며 설리는 아직은 물만 깨끗하다..(설리에서 몸 담그고 상주에서 놀고 가는 사람 많다.)
8. 미리 예약해라.. 10월 초에는 독일마을에서 맥주 축제가 있는데 남해인구가 4만 정도인데 하루에 그만큼 들어온다.. 축제 전 날 들어와서 축제 중간날 나가는걸 추천한다.
9.http://tour.namhae.go.kr/main.web 여기들어가면 관광안내지도를 우편으로 받아 볼 수도 있고 PDF로 다운 받을 수도 있다.
10. 파독전시관, 원예예술촌, 해오름예술촌도 괜춘하다. 파독전시관은 젤 지하의 영상관의 영상 보면 눈물 찔끔 할 수 있고 원예예술촌은 짐 여름이니 꽃이 괜춘하다. 해오름예술촌은 나처럼 40대 들어가는 사람에게는 추억의 물건들이 많아서 애들 데리고 가서 "아빠는 이렇게 공부 했단다" 시전 가능
11. 사진 찍는거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남송가족관광호텔에서 뒷 배경을 독일마을로 사진을 찍으면 괜찮고 낚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물건항에서 배타고 환상의 커플에서 나왔던 등대까지 들어 갈 수 있으이 거기서 볼락 낚시도 괜찮을 것 같다.(최근까지 많이 하고 계시더라..)
12. 최근 수온차 때문인지 오전에 해무가 끼니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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