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게에도 일어났어요. 아버지가 관리하시는 가게
2곳중 한곳에 돌진을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가게에 들이받기전 차2대를 치고 가게로 돌진한겁니다
운전자와 동승자가 사고를 내고 바로 도망을 갔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쫒아가서 동승자를 잡아오셨습니다.
진짜 사고가 날때 아버지께서 사고가 난 가게에 계셨다고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올라 동승자를 때려 죽이고 싶었습니다...
아버지가 경찰서에 다녀오신뒤 말씀해주셨는데 음주운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