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주는 NPC가 폭사당햇어요"
라고 예전에 올라왓던 글이 기억나서, 부케 하는김에 스샷 찍어봣습니다.
저~ 앞에 디셉시아라고 보이죠? 걔가 머리위에 퀘를 띄우고있습니다.
그러나.........
퀘 받으러 다가가는 순간!
잔인해요..... 애들이 날아다녀요 ㅠ^ㅠ
슬픈현장에 다가가면, 아까 퀘띄우던 NPC의 신발만 남아있습니다.
디셉시아의 연기나는 장화군요.
뭔가 타버리고 남은 발................같아서 기분이 그렇긴 하지만, 일단 장난감으로 분류되어있으니 룻팅해서 쟁겨둡시다.
사용 이펙트는 장화에서부터 검은연기가 폴폴 올라오는 이펙이군요.
찜찜합니다.
(초상권으로 인한 뒷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