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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고객을 호갱으로 본다? / 예스24 + 지마켓 콜라보
게시물ID : menbung_27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MAX
추천 : 1
조회수 : 9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27 11: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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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예스이십사

조회 : 61
작성일 : 2016.01.14




책내용이 맘에안들어 환불신청! 다뜯어진 박스로 배송되어와서 다른 새박스로 포장해서 보냈더니 20일이 지나서 전화온

 

환불이 왜이리 오래걸리냐고했더니 상담원 왈 "그럼 저희쪽에 전화 하셨어요? "  하더니 자기들이 보냈던 박스가 아니어 포장훼손으로 환불이 안된다고 하네요. ㅋ 

다시받는 택배비까지 5천원까지 내고 조금전에 받았는데 자기들은 포장훼손으로 환불안된다고하더니 내박스는 다뜯어놓고 테이프로 봉합되어 왔네요.  포장상태를 보면 알겠지만 저건 업체어서 물건을 받아서 박스를 찢어서 책을빼고 다시보내줄때 그냥 테이프만 붙여서 준건데. 배송처에 전화하니 택배사 잘못이라고 우기 네요.저것만 봐도 고객에게 다시돌려줄 책을 얼만큼 생각하는지 참. 지마켓은 판매자탓 예스24는 아애 연락두절 ㅋㅋ

소비자가 봉이구나~

 

다시확인해보니 박스가 뜯어져서오니 책도 다 찍혀서 왔네요.




저렇게 포토상품평 달리니까 현재 그 상품 일시품절로 내려버림.


수준 알만하네요?...

출처 http://diary2.gmarket.co.kr//Review/ViewPremiumReviewLayer?prvw_no=38006044
http://gmkt.kr/gr8x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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