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여섯명이서 조별과제를 하게됬습니다..

제가조장이고 목욜까지해오라고했는데.ㅡ 안했다네요..

수욜남밤샜는데 폰에저장했더니 사라졌다..사용하던컴에도 지워졌더라..

이런 소리를해서. 됬고 오늘세시까지해오랬는데..오늘 사전검사맡고 피드백받기로했는데..

교수님과 약속까지잡았는데... 에휴 너뮤속상합니다..단체카톡방에 욕할뻔했습니다.

사학년까지 같이다니던친구라 빼지도 못하겠고. 이미 완성한 친구한테전활걸어서

모모군이 못했다는데 그냥 우리가 자료만들고 발표만 시키자고했는데..

괘씸해서 실타네요..그친구내용은 그냥 예시만들어주면되는거라 진짜 금방

만들수있는데 속상하네요.. 우애야될까요??친구부분을빼고 검사를 맡을까요????

아.. 그냥 제가 해야되나요??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