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004년쯤
뷁,무뇌충,무뇌, 왜날 뷁[다들 부레끼 라고 발음했죠]
유행어여서 무슨뜻 하는지도 몰랐는데 [HOT보다는 젝스키스/지오디를 더 좋아했었음. HOT는 알았지만 그룹멤버는 몰랐었던 시절.]
정말 많이 썼었습니다.
요즘 유행어보다 엄청 났었죠. 말 끝마다 '뷁', 멍청이 보다는 '야이 무뇌충아' ..
문희준씨 정말 죄송합니다.
분위기에 따라가느라 사용했었던 유행어였는데
지금 다시 돌이켜보니
저는 정말 죽을놈이였네요.
ㅠㅠ
반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