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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해봅시다.
게시물ID : star_276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추천헌터
추천 : 6
조회수 : 9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17 02:33:00
2000~2004년쯤


뷁,무뇌충,무뇌, 왜날 뷁[다들 부레끼 라고 발음했죠]


유행어여서 무슨뜻 하는지도 몰랐는데 [HOT보다는 젝스키스/지오디를 더 좋아했었음. HOT는 알았지만 그룹멤버는 몰랐었던 시절.]


정말 많이 썼었습니다.

요즘 유행어보다 엄청 났었죠.  말 끝마다 '뷁', 멍청이 보다는 '야이 무뇌충아' ..






문희준씨 정말 죄송합니다.






분위기에 따라가느라 사용했었던 유행어였는데



지금 다시 돌이켜보니



저는 정말 죽을놈이였네요.



ㅠㅠ


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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