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이 우리나라 경제 다 말아먹었다고 하시네요 뭐 복지정책 그거 다 대안도 없으면서 공약 내새운다 그러고
저는 맨탈이 붕괴되고 경제, 정치에 워낙 잘 모르는 저인지라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말없이 묵묵히 듣고만 있었습니다. 우리 사장님, 부장님은 먹고 살기 편한 것 같아요.
이게 다 경제가 힘들다는게 피부로 안느껴져서 그렇다고 봅니다. 사실 우리 회사는 어느정도의 물가상승은 있지만 예전부터 상승하던거라 신경 별로 안쓰고, 물가가 올라서 먹고살기 힘들다라고 생각할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뭐 남자들이라서 더욱 물가에 관심이 없을지도 모르지요 음식장사 하시는 우리 어머니는 물가난에 많이 힘드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