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의 모자란 사람들이 현재앞에서 할복시위를 하고, 지랄 발광을 떠는걸 보면 눈살이 찌프러지면서 저정도로 멍청한가 생각이 들지만,
뎃글들을 보면 할복은 일본의 문화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무슨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5년 전에 배운거라 지금도 기역이 가물가물해서 물어봅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 한국이 일본의 영토에서 벗어나지 못할지도 못한다는 생각에 열사님들이 돈을 모아 미국으로가 회의장에 들어갈려했다가 쫏겨나고,
그자리에서 한국이 일본의 영토가 되면 안된다면서 그자리에서 할복을 했다는 기역이 남아있습니다.
그냥 제가 제 기역이 틀린건가 맞는건가 @_@ 솔찍히 역사시간에 폰질하면서 소설이나 읽고있엇지 공부하지도 않앗고,... 근데 기역력은 나쁜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교과서에서 그렇게 본건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아니면 그저 극단적인 자신의 상황을 보여주기위해 의사님들이 그자리에서 자해를 한걸 할복이라고 적은걸까요?
역사잘아시는 분들 @_@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