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긴 문자 '거북이 전송'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4&aid=0002628751
"지난 1월 KT에서 3세대(3G) 이동통신서비스로 갤럭시노트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줬을 때 신규 가입으로 제품을 샀다"며 "이후 단문메시지서비스(SMS)를 넘어 내용이 길어지면 보낼 때나 받을 때 '전송중' '수신중'이란 메시지만 수시간씩 계속 떠 불편이 크다"고 호소했다.
또 "때때로 사진을 첨부해 문자를 보낼 때 두 번씩 보내야 제 시간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며 "이 때문에 안 써도 될 문자 비용을 낭비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뭐 대략 MMS나 LMS보낼때 오류 많이 난다는 거 같은데 국내판 말고 해외판도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