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만 봐도 원산지,가공정도(로스팅),블렌딩 에따라 느껴지는 아로마, 플레이버가 달라지듯이
하물며 녹차도 고오급 품종에서는 벌꿀같은 단맛도 느껴지기도 하던데
홍차는 왜 그런 맛에 임팩트를 찾을수가 없을까요
홍차도 품종,원산지,블렌딩,가향종류에 따라 종류가 천차만별인데
두드러지는건 아로마고 정작 혓바닥에서 느낄수있는 감각은 온도,씁쓸함 밖에 없는거같아
문득 홍차는 무슨맛으로 마시는걸까하고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아니면 진짜 내 혓바닥이 변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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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비난용이 아닙니다 부디 손에든 짱돌을 거둬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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