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당대표 선거와 찢빠 논란을 통해 시게 유저들의 광기와 무지가 하늘을 찔렀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이제 오유 시게도 몰락의 길을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과게, 군게, 의게, 경제게, 역게, 밀게 등.
시게 유저들의 비이성적인 행동으로 상처입고 오유를 떠난 수많은 유저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짠하네요.
솔직히 대형 커뮤니티로써의 오유도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행복했던 오유가 이렇게 망가진 이유는 광기에 찬 시게 유저들과 중심을 잡지 못한 영자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