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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6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987
추천 : 4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2/30 13:28:24
25일 지나서 슬슬 아프더니 지금 4일째 앓아 누워있습니다.
몸살감기가 아주 독하네요.
병원에서 주사맞고 오니 몸살은 좀 나은데 이젠 기침이 멈추질 않아요 ㅜ.ㅜ
자취생활에 혼자 아프고 누워 있을려니 참 서럽네요. 엄마 생각이 간절해요.
(아님 애인이든지.. 더흑..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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