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 몬스터 (Monster , 2003) >
미국 최초의 연쇄 살인범 '에일린 워노스'
그녀는 출연과 더불어 제작까지 맡았는데, 역할을 위해 30파운드(약13kg)를 찌워 화제를 모은바 있다.
또 한 이 영화로 제 6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마리옹 꼬띠아르
< 라 비 앙 로즈 (La môme, 2007) >
20세기 프랑스 최고의 가수 '에디트 피아프'
그녀는 역할을 위해 머릿카락과 눈썹을 밀었고, 노년 장면 촬영 당시에는 5시간동안 분장을 해야했다고
결국 그녀는 이 영화로 제 6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외국어를 구사하는 배우들 중 6번째 수상이기도 했다.
매튜 맥커너히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Dallas Buyers Club , 2013) >
자신의 AIDS를 극복하기 위한 '론 우드루프'
그는 AIDS에 걸린 주인공 역할을 위해, 무려 47파운드(약21kg)를 감량했다.
또 한 이 영화로 제 7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임스 프랭코
< 127 시간 (127 Hours, 2010) >
바위에 오른쪽 팔이 낀채 127시간을 버틴 '아론 랠스톤'
호아킨 피닉스
< 앙코르 (Walk The Line , 2005) >
백인 컨트리 음악의 전설인 싱어송라이터 '조니 캐쉬'
톰 하디
< 장기수 브론슨의 고백 (Bronson , 2009) >
악질 범죄자이자 영국 역사상 최장기 복역수인 '찰스 브론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