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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기호4번|통합진보당
10,038표
저는 구미을 투표했습니다 지금 당장 되리라곤 생각 하지도 않았습니다.
미래를 위해 투표하는거 아니 겠습니까? 서서히 바꿔 나갈 것입니다.지금 제 심정도 속이 많이 쓰립니다.
저는 경북지역 주민 이며 17%중 한사람입니다.대신 사과한단 말.... 정말 웃깁니다.몇십년후 제가투표할때
젊은 사람들이 염려하지 않도록 노력 할것입니다
이제 야당도 바껴야합니다 경북지역 이라고 안될 것이라고 후보를 버린 것입니까?
저는 좌파지만 투표 하루 전날까지 망설였습니다 찍을 사람이 없어서, 29살이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유일한 사회 공헌 활동이 학생회장이 전부인 후보를 현직 국회의원과 붙이는것은 선거 포기한겁니까?
손수조랑 틀린게 무엇입니까?
오유 분들께도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국회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이지 경북전체의 대표는 아닙니다
대구경북은 조금씩 앞으로 나아 가고 있으며 몸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니 50년후를 위해 노력합시다.
죄송한것은 없습니다. 저는 소신것 투표를 했습니다. 서서히 주변사람들도 바뀔꺼라 믿기 때문에...
술한잔 하고 쓰네요 다들 더나은 미래를위해 노력들합시다 화이팅입니다 20~30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