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저희같은 젊은 인력들이 너도 나도 대기업이나 공무원같은거 하려고 하면 세상이 돌아갈까요? 
소위 젊은 사람들이 농촌도 가구~ 공장도 가구~ 바다도 가고~ 뭐 예술쪽도 일하고
그래야 세상이 재밌게 돌아가고 그런게 아닐까요~


스펙과,,안정적이거나 돈보고 가는 직업,,버리기로했어요
전 제가 원하던 길로 가려고해요.
비록 배고픔의 길이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어야 세상이 재밌게 돌아가죠~^^

물론 어느정도껏의 선까지는 올려놔야겠지만
지금의 남들처럼 치열하게 스펙쌓고 경쟁자과는 다르게
좀 더 여유롭고 즐거운 길로 가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ㅋㅋ^^;;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