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덜 야한 걸 선정했네요.
빅토리아 시크릿 2013에선 100억원짜리의 판타지 브라의 주인공이기도 해요!
너무 아름답고 상큼해서 심장이 쿵쾅쿵쾅
러블리 섹시 페미닌 큐티 다 어울리는 여자ㅠㅠ
소문난 엄마덕후
빅토리아시크릿에서 인기도 2위에 엄청난 톱모델이지만 겸손하고 심성이 착하다고(부들부들..완벽해). 그로인해 빅시 관계자들이 캔디스를 더 아낀다고 하네요!
어렸을 때 너무 말라서 따돌림을 당했다고 해요. 놀리고 따돌린 아이들을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며 모델 데뷔!(멘탈봐 이언니ㅠㅠ) 데뷔하고 모델 시작하는 17살 때 만난 남친을 10념 넘게 만나며 결혼 생각을 하고 있다네요. 의리 쩔죠? 남자친구는 인지도가 없고 벌이가 많이 차이나지만 '유명세를 이용해 다른 남자를 만나볼까?' 이런 생각 하나도 안 하고 스캔들 하나 없었다하네요!
미란다커만 유명한 느낌인데 완벽한 캔디스 언니도 알리고 싶어요!